시가 정말 따뜻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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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소희 작성일17-05-04 17:55 조회775회 댓글1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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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저희 엄마 아빠 두분이서, 돌배나무세그루에서 쉬고 계십니다^^
계신곳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... 사장님 시가 너무 따뜻해서, 너무 좋은 장소일것 같아 기대가됩니다~
두분이 더불어 좋은시간 보내시고 있을것 같아서, 저도 같이 즐거운 마음에 끄적여보네요~^^
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, 번창하세요~
계신곳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... 사장님 시가 너무 따뜻해서, 너무 좋은 장소일것 같아 기대가됩니다~
두분이 더불어 좋은시간 보내시고 있을것 같아서, 저도 같이 즐거운 마음에 끄적여보네요~^^
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, 번창하세요~
댓글목록
돌배나무님의 댓글
돌배나무 작성일
아함! 뉘집 예쁜 따님이신줄 알것 같습니다.저희 내외는 세상 하나밖에 없는
외동을 두고 있습니다.
그래서 시가 따뜻하게 느껴지셨을 수도 있겠습니다.
우리는 모든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인답니다.어쨌거나 여기 계신 두 분은 깨가 말로 쏟아지는 양 같습니다.
예쁜 따님을 두신 덕이겠지요?
이 다음엔 부모님만 보내지 마시고 같이 와 주세요.
감사합니다.
